곽애자 회장, 한국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 제14대 회장 취임

제13대에 이어 연임,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 위해 노력”
기사입력 2021.07.09 13:58 조회수 46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국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에는 제13대 회장인 곽애자 회장이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제14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부회장에는 오은숙 엄정면생활개선회장이 총무는 한용석 칠금연수동 회장이 임명됐으며, 동량면 이회화 회장과 단월목행동 박정순 회장이 감사로 각각 임명됐다.

 

이날 행사는 취임사, 축사, 읍면동 신임회장 인사, 기념 촬영, 자원봉사자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곽애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800여 명의 회원들과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 및 농업 농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는 농촌 가정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 농촌 여성 후계 세대 육성 및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황현조 기자 web@ccnnews.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충청엔뉴스 & cc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