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농산물 활용 특화상품 개발 업무협약

지역 내 전문가공업체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가공상품화 앞장
기사입력 2021.03.17 09:32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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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역 내 유통업체와 맞손을 잡고 충주농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에 나섰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5개 가공 및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충주농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함경옥 충주사과만두냉면(대표 신동화) 가공전문업체 농업회사법인() 월악산농원(대표 이선옥) 농업회사법인() 디엔(대표 조미순) 유통업체 바이오비(대표 지형석) 모자연약국(대표 한형선) 등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농산물, 약용작물 등을 활용한 특화상품개발과 유통 마케팅, 상품 홍보, 산업재산권 확보 등을 위한 협력 및 제품에 대한 기술이전 등이다.

 

센터는 본 협약을 맺은 업체들과 함께 충주 사과를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은 물론 충주농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판매 및 홍보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판로개척과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가공전문업체의 가공기술과 보유 고객을 활용해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신속한 시장성을 높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동영 기자 web@cc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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