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조은선택 “조성태 예비후보 충청북도 도의원 출마선언”

기사입력 2022.03.30 17:47 조회수 1,231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조성태 사진.jpg

 

조성태(35) 현 국민의힘 충주당원협의회 미래세대 위원장이 오는 61일 전국 지방동시선거에서 충청북도 충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에 도전한다.

 

그는 충주 토박이로 남산초등학교, 충주중학교, 대원고등학교, 한국교통대학교 경영학 박사수료, 환경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또한, 젊은 나이에 ()중원환경산업을 창업하여 환경전문기업의 대표를 역임하였다. 국내 환경기업에는 드문 벤처기업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을 인증 받았고 창업 초기의 데스밸리를 슬기롭게 넘어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성장과 기술개발 혁신을 이끌었다. 이러한 전문경영인의 자세로 충주시를 충청북도의 일류도시로 만들겠다며 6.1 지방선거 충청북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충주 청년 회의소 제52대 회장을 역임했던 그는 충주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 회원, 충주시 투자유치 자문 위원, 충주시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위원 및 사무총장, 충청북도 교육청 홍보대사, 충주시 장애인 체육회 이사, 충주중산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충주시 시티자이아파트 동대표,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왕성한 봉사와 사회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국민의힘 충주 미래세대위원장으로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국회의원 표창, 충주시의회 의장 표창, 충주시장 표장, 충주청년회의소 특별표창, 충주소방서장 표창, 충주시 시정발전유공자 표창, 충청북도교육감 표창,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감사장 등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 희망특별본부 미래세대위원장, 조직통합본부 행정자치위원회 충주시 청년팀장충북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장으로 임명 받아 윤석열캠프때도 적극적활동을 통해 얼굴 알리기를 시작했다. "충주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좋은 선택(조은선택 조성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당선이 되면 기존 정치가 대변하지 않았던 충주의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고 도정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조성태 도의원 예비 후보 출마로 그동안 기성세대 중심으로 이뤄지던 지방 정치의 패러다임 및 풍토를 변화시키는 불쏘시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방정가에서도 그의 행보에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조성태 프로필

 

1987.07.05출생

 

충주시 남산초등학교 58

충주시 충주중학교 59

충주시 대원고등학교 23회 졸업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수료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 환경산업공학 석사

 

) 국민의힘 충주시 당원협의회 미래세대위원장

)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 정책자문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 충주협의회 자문위원

) 충주시 청년정책위원

) 충주중산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 충청북도 교육청 홍보대사

) 충주시 골프협회 이사

) 충주시 장애인 체육회 이사

) 충주시 투자유치 자문 위원

) ()중원환경산업 이사

) 충주 청년회의소 제52대 회장(충주JC)

) 충주시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위원 및 사무총장

) 충주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 회원

) 충주시 시티자이아파트 동대표

) 한국재활용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이사

)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충주당협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 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 희망특별본부 미래세대위원장, 조직통합본부 행정자치위원회 충주시 청년팀장충북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장

 

▶국회의원 표창

▶충주시장 표창

▶충주시 시정발전유공자 표창

▶충주시의회 의장 표창

▶충주소방서장 표창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감사장

▶충청북도교육감 표창

 

[김효선 기자 web@ccnnews.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충청엔뉴스 & cc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