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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청솔회, 따뜻한 겨울 위한 생필품 지원
엄정면 청솔회, 따뜻한 겨울 위한 생필품 지원
엄정면에 따뜻한 겨울의 훈풍이 불고 있다.엄정면청솔회(회장 조남길)은 23일 엄정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형채)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불, 라면 등의 생필품(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청솔회는 엄정면의 대표 봉사단체로 △매년 엄정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50만 원 장학금 기탁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1,600장 후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특히, 이번 생필품 지원은 코로나19와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되어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생필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올해처럼 겨울이 오는 것이 두려웠던 적이 없었는데 생각지 못한 도움을 받아 큰 안심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남길 회장은 “함께 사는 공동체 가족을 돕는 게 곧 나를 돕는 일이라는 것이 우리 청솔회의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형채 엄정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한겨울에도 훈풍을 불러오는 청솔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확대보기
충주시, 김장 김치로 겨울 문턱에 따스함을 전한다!
충주시, 김장 김치로 겨울 문턱에 따스함을 전한다!
충주시에서 이웃사랑의 마음을 김장 속에 듬뿍 담은 김장 김치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엄정면새마을협의회(회장 신동범, 부녀회장 김도화) 회원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배추 700포기, 김장 김치 200박스를 만들어 엄정면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등 취약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회원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엄정면의용소방서 앞 광장에서 700포기의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씻고, 버무려 10kg 포장김치 200박스를 만들어 지역 내 26개 마을 경로당과 취약계층가구에 전달하며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대소원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학기, 부녀회장 노현숙)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김치를 전달했다.행사 전날부터 김장 나누기 행사를 준비한 협의회원들은 지난 7월부터 직접 심고 수확한 배추를 사용해 만든 김치를 이웃들과 나누며 온정을 나눴다.김학기 회장은 “김치에 담긴 새마을회의 따스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겨울을 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광주)는 19일 금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55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누기’전달식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진광주 위원장은 “다 함께 모여 담근 김치를 더 많은 사람이 나누는 것이야말로 김장에서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이라며 “새콤한 김치로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호, 노희경)도 19일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및 저소득 홀몸노인 등 20가구에 전달했다.또한, 충주시정신건강증신센터와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자살예방 멘토링사업’도 함께 진행하며,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김경호 위원장은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에 어르신들 마음에 푸근함을 선사해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이웃과의 정을 피워가고 있는 분들이 있어 올 겨울도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모두의 행복을 위한 일에 모범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섯 아이 엄마의 뚝심으로 전통 된장 3대째 가업 이어
다섯 아이 엄마의 뚝심으로 전통 된장 3대째 가업 이어
충주시 금봉산농원(대표 조연순)이 지난 10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농식품가공·체험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자원사업 분야의 농식품 가공 및 농촌체험 관련 창업사업장의 기업가 정신, 경영 능력, 핵심기술, 노하우를 승계·발전시키고 있는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심사는 경진대회에 응모한 우수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지자체를 선정한 뒤 2차로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연순 대표는 ‘서른 중반, 다섯 아이 엄마의 뚝심으로 3대째 전통 된장의 가업을 잇다’라는 주제로 △장류 생산·가공·체험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사업 확장 △시대 흐름에 맞춘 신제품 연구개발 및 온라인 마케팅 강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사업장 운영 등의 추진 성과 등을 소개해 경진대회 신청자 14명 중 1등(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시는 조 대표가 잊혀져 가는 전통장 담그는 법을 널리 알리고, 집안 고유의 발효이야기와 솜씨를 체험과 가공 분야로 연계하여, 변화하는 현대 소비에 맞게 확장 발전시키는 노력이 국민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조연순 대표는 “열정을 갖고 끝까지 도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온라인 추가 판로구축을 통해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충주시의회-충주청년회의소,제8회 충주지역인재리더십캠프 성료
충주시의회-충주청년회의소,제8회 충주지역인재리더십캠프 성료
충주시의회(의장 천명숙)에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충주청년회의소, 충주교육지원청 주최로 제8회 충주 지역인재 리더십 캠프가 개최됐다.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자 발열체크 및 소독 실시, 참석자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여 운영됐다.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58명이 참가한 이번 갬프는 미래의 주인공인 초.중.고 학생들에게 회의진행 교실을 통해 올바른 회의문화 습득과 참된 민주주의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6일에는 중고등부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유영기 산업건설위원장, 곽명환 행정복지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상임위원회별로 의회의 기능과 역할·조례 설명 및 조례안건 선정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체험하고, 오후에는 본회의장에서 조례 입법절차 모의 체험으로 회의교실이 진행됐다.17일에는 초등부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오전에 곽명환 행정복지위원장, 조중근 의원과 상임위원회 활동 체험을 진행한 후, 오후에는 본회의장에서 리더십 교육과 회의진행법을 강의했다.조성태 충주청년회의소(52대)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토론 문화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세상을 향한 넓은 시선으로 댜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명숙 의장은 “여덟번째를 맞이하는 지역인재 리더십 캠프가 충주시의회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돕는 공동체 내의 화합과 소통의 중요함을 배우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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