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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엄정면,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충주시 엄정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형채)는 저장강박증으로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노출된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자의 주거지는 수십 년간 물건을 쌓아 두어 누울 공간조차 확보되지 않고 먹다 남은 음식물과 주방 식기가 방치되어 매우 비위생적이며, 화재 등 안전사고위험에도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에 엄정면에서는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설득한 끝에 엄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엄정면적십자봉사회 등 직능단체의 도움으로 5t가량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무상 수거하고 집안 곳곳을 대대적으로 청소했다. 또한 보일러 고장으로 겨울내내 전기장판에 의지했던 대상자 가구의 기름보일러 일체를 교체해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충주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도배 장판을 교체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형채 엄정면장은 “이웃 돌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2021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활동 시작
충주시, 2021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활동 시작
충주시가 시민 곁에 더 가까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 친화형 교통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2월부터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승하차 도우미는 버스 이용이 많은 매주 월요일과 장날에 자유·무학시장, 터미널 등 정류장 10개소에 배치돼 버스 시간 및 노선 등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의 승하차를 돕는다. 또한,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승하차 시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활동도 겸한다. 시는 승하차 도우미의 원활한 활동과 시민 홍보를 위해 전용 근무복을 지급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도우미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승강장 의자 소독과 함께 버스 좌석 거리두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가 코로나 때문에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및 편의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겨울철 한파를 고려해 2월 중 시내버스 승강장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물을 정비하고, 연중 승강장 청소 및 방역,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장 관리 및 환경정비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엄정면 청솔회, 따뜻한 겨울 위한 생필품 지원
엄정면 청솔회, 따뜻한 겨울 위한 생필품 지원
엄정면에 따뜻한 겨울의 훈풍이 불고 있다.엄정면청솔회(회장 조남길)은 23일 엄정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형채)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불, 라면 등의 생필품(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청솔회는 엄정면의 대표 봉사단체로 △매년 엄정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50만 원 장학금 기탁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1,600장 후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특히, 이번 생필품 지원은 코로나19와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되어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생필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올해처럼 겨울이 오는 것이 두려웠던 적이 없었는데 생각지 못한 도움을 받아 큰 안심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남길 회장은 “함께 사는 공동체 가족을 돕는 게 곧 나를 돕는 일이라는 것이 우리 청솔회의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형채 엄정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한겨울에도 훈풍을 불러오는 청솔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확대보기
충주시, 김장 김치로 겨울 문턱에 따스함을 전한다!
충주시, 김장 김치로 겨울 문턱에 따스함을 전한다!
충주시에서 이웃사랑의 마음을 김장 속에 듬뿍 담은 김장 김치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엄정면새마을협의회(회장 신동범, 부녀회장 김도화) 회원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배추 700포기, 김장 김치 200박스를 만들어 엄정면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등 취약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회원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엄정면의용소방서 앞 광장에서 700포기의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씻고, 버무려 10kg 포장김치 200박스를 만들어 지역 내 26개 마을 경로당과 취약계층가구에 전달하며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대소원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학기, 부녀회장 노현숙)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김치를 전달했다.행사 전날부터 김장 나누기 행사를 준비한 협의회원들은 지난 7월부터 직접 심고 수확한 배추를 사용해 만든 김치를 이웃들과 나누며 온정을 나눴다.김학기 회장은 “김치에 담긴 새마을회의 따스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겨울을 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광주)는 19일 금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55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누기’전달식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진광주 위원장은 “다 함께 모여 담근 김치를 더 많은 사람이 나누는 것이야말로 김장에서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이라며 “새콤한 김치로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호, 노희경)도 19일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및 저소득 홀몸노인 등 20가구에 전달했다.또한, 충주시정신건강증신센터와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자살예방 멘토링사업’도 함께 진행하며,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김경호 위원장은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에 어르신들 마음에 푸근함을 선사해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이웃과의 정을 피워가고 있는 분들이 있어 올 겨울도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모두의 행복을 위한 일에 모범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
충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
충주시는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파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시는 25개 읍면동 민원실에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물을 비치하고 주부 검침원들을 통해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한 상수도관리 주민 행동 요령을 전파했다.또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실천사항으로 일반가정에서 겨울철 기온 급강하 전에 수도 배관과 계량기 등을 보온재로 감싸고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혹한기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놓기를 홍보했다.특히 동결 시에는 계량기의 유리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파손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헌 옷으로 감싼 후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주위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동절기 상수도 사고와 관련해서는 상수도 대행업체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보온상태를 점검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수도 배관과 계량기 등의 동파사고 발생 시에는 충주시 상수도과 (☏847-2538, 850-3741~5)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