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과수화상병 선제적 공적방제 실시

- 발생 의심 과원에 대한 정밀예찰 조사를 통해 병원균 검출 -
기사입력 2021.04.27 09:02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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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임전무퇴의 자세로 과수화상병을 막아내기 위한 선제적 방제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 12일부터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시행한 정밀예찰조사를 통해 신속한 공적방제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산척면 명서리의 과원 두 곳에서 실시한 간이진단 검사에서 19일과 20일에 궤양 증상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농촌진흥청에 정밀진단을 의뢰해 확진 판정을 받고 신속하게 매몰작업을 완료했다.

 

겨울철 궤양 증상은 과수화상병균의 잠복 가능성이 있고증상이 나타날 시 병원균이 인근으로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빈틈없는 처리를 필요로 한다.

 

시는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겨울철 균의 잠복처가 되는 궤양제거지원 약제살포 의무화정밀예찰 조사반 운영 등 코로나 방역에 준하는 강력한 방제 활동을 지속해 앞으로도 화상병의 발생을 최대한으로 막아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하루라도 빨리 찾아내서 제거하는 것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사과·배 재배 농가는 예방 약제의 적기 살포를 꼭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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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기자 web@cc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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