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주향담을’대한민국 주류 대상 수상

㈜담을, 충주를 대표하는 지역특산주로 자리매김
기사입력 2021.03.12 09:22 조회수 33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충주시 엄정면 소재 담을(대표 윤정숙)에서 생산되는 전통주주향담을이 조선비즈가 주최하는‘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프리미엄 소주 부문(31도 이상) 대상을 수상했다.

 

담을은 2016년 본격적인 사업을 통해 보급형 소주인 주향이오(25% 6개월 숙성)’와 숙성 소주 원액 개념의 주향아라(55% 3년 숙성)’, 메인인 주향담을(41% 3년 숙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의 고품질 과실주 제조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고급 주류 생산을 위한 다양한 실험 및 설비보완을 지원받으면서 기술력의 기반을 닦아왔다.

 

담을은 이러한 노력 끝에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해 물의 고장 충주 물맛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주향담을은 청정지역 충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우리 쌀을 발효해 증류하며, 숙성기능을 특화해 직접 개발한 전통 옹기에서 3년간의 숙성시간을 거친 후 지역 물맛을 보태어 만들어진다.

 

담을은 충주지역 최고의 자원인 물과 쌀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센터와 담을의 노력이 어우러지면서 비록 작지만 강한 농식품 기업의 원천이 됨을 입증한 예이다.

 

윤정숙 대표는 비록 십수 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수입 주류에 뒤지지 않는 좋은 소주를 만든다는 일차적 목표를 달성하였으니, 이제는 과실주 제조로 지역의 여러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조금 큰 실천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누구도 해보지 못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우수제품을 생산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210312 주향담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윤정숙 대표1).jpg

 

210312 주향담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주향담을).jpg

 

[손동영 기자 web@ccnnews.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충청엔뉴스 & cc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첨부파일 다운로드
210312 주향담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윤정숙 대표.jpg (874.4K)
다운로드
210312 주향담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윤정숙 대표1.jpg (355.9K)
다운로드
210312 주향담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주향담을.jpg (659.5K)
다운로드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