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 충주로 이주 9년 차, 행복한 세 아들맘 박주희 씨 -
기사입력 2023.02.20 09:00 조회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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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주민과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이웃들을 소개하는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를 통해 화목한 가정에서세 아들을 키우며지역을 위한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는 박주희 씨(, 42)를 소개했다.

 

경기도에 살던 박주희 씨는 충주 이주 9년 차로 9, 7살 쌍둥이들을 키우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워킹맘이다.

 

박주희 씨는 충주시 가족센터와의 인연이 깊다.

 

육아에 있어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미술체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다는 박 씨는 가족센터에서 한국에 정착한 지 5년 미만의 다문화 엄마들과 11로 진행하는 요리 수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주희 씨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들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부모가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을 새기고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기 때문에 배워가고 노력해야 더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라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도 전달했다.

 

박주희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3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더 가까이충주 미디어 충주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30220 충주시 2월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 소개.jpg

 

230220 충주시 2월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 소개2.jpg

[이도경 기자 web@cc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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