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용탄동새마을, 어려운 이웃에 성금 200만 원 기탁

회원들이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기금 마련
기사입력 2022.04.19 18:00 조회수 12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충주시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회장 윤관노심영규)는 18일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용식)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금은 지난해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생산적 일손 봉사 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이며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는 행복 1% 나눔 행사와 봄 이불 기탁소독 분무기 기탁 등 매년 지속적인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윤관노 새마을협의회장은 기탁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0419 목행용탄동새마을 성금기탁.JPG

[김효선 기자 web@ccnnews.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충청엔뉴스 & cc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