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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현장행정 강화로 주요현안 꼼꼼히 점검
조길형 충주시장, 현장행정 강화로 주요현안 꼼꼼히 점검
조길형 충주시장은 주요 현안의 시민 만족도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현장들을 지속 방문 및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충주 4대 미래비전의 대표사업인 시민의 숲과 야현공원을 찾아 공무원,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 점검회의를 통해 수목 조성 방향 및 관리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치고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시민 입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또한 올해 3월부터 노인 일자리와 연계해 어르신들이 관리하며 시설 청결 유지와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하는 관리형 클린하우스를 찾아 효과성과 시민 만족도 등을 확인했다. 이 밖에도 문화어울림센터와 복합체육센터 등 건설현장도 방문하여 공사 진척을 비롯해 안전점검 사항을 두루 살폈다. 조 시장은 그동안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사업은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하고 공직자의 현장 현장을 적극 주문해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며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신니면, ‘품자’ 꿈나무육성 프로젝트 사업 진행
충주시 신니면, ‘품자’ 꿈나무육성 프로젝트 사업 진행
충주시 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성진, 신동규)가 ‘품자’ 꿈나무 육성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시행하였다. ‘품자’란 ‘신니면 이웃들이 품고, 아이가 자란다’의 줄임말로 이 사업은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본인의 꿈을 접는 현실을 막고자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사업의 재원은 신니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모은 희망나눔 캠페인 기금으로 마련됐다. 지사협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 1명을 선발해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30만 원의 생활비 및 교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성진 위원장은 “품자 꿈나무 육성사업은 협의체 위원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기 위해 모아주신 기금으로 추진하는 협의체 핵심사업”이라며 “신니면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신동규 신니면장은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실천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평생학습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
충주시, 평생학습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
충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과 충청북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국·도비 총 4천7백만 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공모사업의 경우 전국 195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12개 지역이, 충청북도 공모사업의 경우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6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 간 컨소시엄 유형에 지원한 충주시는 충주시의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 성공사례와 평창군 지역 특산물 상품화 전략을 접목해 지역경제 성장 효과까지 이어지는 사업 제시로 평생학습도시 간 컨소시엄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낳았다. 또한 충청북도 공모사업은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과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정주여건 강화의 ‘충주에 살어리랏다’ 평생학습 프로젝트를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이번 국·도비 확보로 학습동아리, 대학 협업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 활용 다양한 아이템 사업을 개발하는 등 실질적 경제활동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 사례를 배출해 새로운 평생학습 성공 모형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평생학습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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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현장행정 강화로 주요현안 꼼꼼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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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품자’ 꿈나무육성 프로젝트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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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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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과 충청북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국·도비 총 4천7백만 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공모사업의 경우 전국 195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12개 지역이, 충청북도 공모사업의 경우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6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 간 컨소시엄 유형에 지원한 충주시는 충주시의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 성공사례와 평창군 지역 특산물 상품화 전략을 접목해 지역경제 성장 효과까지 이어지는 사업 제시로 평생학습도시 간 컨소시엄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낳았다. 또한 충청북도 공모사업은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과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정주여건 강화의 ‘충주에 살어리랏다’ 평생학습 프로젝트를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이번 국·도비 확보로 학습동아리, 대학 협업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 활용 다양한 아이템 사업을 개발하는 등 실질적 경제활동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 사례를 배출해 새로운 평생학습 성공 모형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평생학습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